Journal Of Korean Society For Health Education And Promotion
[ Original Article ]
Korean Journal of Health Education and Promotion - Vol. 36, No. 5, pp.23-41
ISSN: 1229-4128 (Print) 2635-5302 (Online)
Print publication date 31 Dec 2019
Received 01 Oct 2019 Revised 18 Dec 2019 Accepted 19 Dec 2019
DOI: https://doi.org/10.14367/kjhep.2019.36.5.23

대도시 1인 가구의 음주행태 관련 다수준 요인 분석

최성용* ; 박언아**,
*서울특별시청 공무원
**부천대학교 간호학과 조교수
A multi-level analysis of the drinking behavior and other related factors in single-person households
Sungyong Choi* ; EunA Park**,
*Official, Big data division,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Assistant professor, Department of Nursing, Bucheon University

Correspondence to: EunA Park Department of Nursing, Bucheon University, 56, Sosa-ro, Bucheon-si, Gyeonggi-do, 14774, Republic of Korea 주소: (14774) 경기도 부천시 소사로 56 부천대학교 간호학과Tel: +82-32-610-8309, E-mail: pea0701@bc.ac.kr

Abstract

Objective

The study conducted a multi-level analysis of the factors associated with the drinking behavior of single-person households in S metropolitan area.

Methods

Data for individual-level characteristics were gathered from respondents who formed single-person households on the 2016~2017 Community Health Survey. Data extracted from Korea Statistics Information Services and S metropolitan census on establishments was used to identify local-level environment factors. Multi-level analysis was used to identify the effect of each level factors on drinking behaviors.

Results

The study found that 39.3% of respondents were non-drinkers, 46.5% were monthly drinkers, and 14.2% were high-risk drinkers. In the analysis only using individual-level characteristics, sex, age, income level, religious activities, and friends were found to be common among drinkers and high-risk drinkers every month. Local environmental factors led to an increase in monthly drinkers and high-risk drinkers when community stores were above the median. In the multi-level analysis, only individual-level characteristics including sex, age, income level, religious activity and meeting with friends a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the drinking behavior of single-person households, while no statistical association of local-level environmental factors observed.

Conclusion

In the area that is exposed to more accessibility to alcohol, the drinking behavior of singled-person households was mainly associated with individual factors.

Keywords:

single-person household, drinking, multi-level analysis

Ⅰ. 서론

한국의 1인 가구 수는 전체 1,967만 가구의 28.6%(561만 가구)로 전체 가구 수의 약 1/3을 차지한다(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MOHW] & 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KIHASA], 2018). 1인 가구 수는 2015년 27.2%로 OECD 평균 30.7%에 비해 낮지만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35년에는 전체 가구의 40%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MOHW & KIHASA, 2018). 1인 가구의 증가는 중소도시와 농어촌 지역보다 대도시 지역에서 뚜렷한 증가추세를 나타내고 있는데(Kang & Lee, 2016; KIHASA, 2012) 대표적으로 서울시의 1인 가구 수가 2017년 기준, 118만 가구로 서울시 전체 381만 가구의 31.0%, 우리나라 전체 1인 가구 수의 21.0%를 차지한다(Statistics Korea, 2019).

1인 가구의 증가 원인은 20∼30대 청년층의 비혼, 65세 이상 노년층의 사별, 40~50대 중년층의 이혼과 미혼 증가 등 성, 연령, 소득의 계층적 특성에 따라 다양한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Kang & Lee, 2016; KIHASA, 2012). 특히 경제적 영역을 살펴보면, 1인 가구의 45.1%가 저소득층이고, 다인가구는 10.9%가 저소득층에 포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Hyundai Research Institute, 2015).

1인 가구는 흡연, 음주, 수면, 건강검진 등 건강행태가 좋지 않고(Kim, 2009), 건강행태 실천율 또한 낮으며(Ha & Lee, 2017) 우울감 경험률도 다인가구에 비해 2배 가량 높게 나타났다(Lee, Song, & Kim, 2018). 연령별로는 20~30대 청년층은 흡연율과 음주율이 높고, 중년층은 만성질환유병율과 외래진료횟수, 입원율, 우울의심률, 자살생각률 등에서 다인가구에 비해 취약함을 보였다(Kang & Lee, 2016: KIHASA, 2012). 또한, 식생활에서 음식섭취가 부족한 것으로 보고된 바 있고(Kim, Park, Lee, & Park, 2017), 특히, 20대가 많이 소비하는 식품 순위 중 주류가 1998년 13위에서 2014년 2위로 상승하여 주류를 통한 열량 섭취 비율이 1998년 2.1%에서 2014년 10.9%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Oh, 2017).

2017년 국내 성인의 고위험음주율은 14.2%로 전년 대비 0.4%p 증가하였는데 이중 30~50대 남자의 고위험음주율이 20%를 상회하고, 20대 여자의 경우 10명 중 1명이 고위험음주자로 나타나 음주문제가 심각함을 보여주었다(MOHW & Korea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KCDC], 2018). 이는 1인 가구의 음주행태 양상과도 무관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세계보건기구는 알코올과 건강결과의 인과모형에서 사회경제요인과 문화적 요인, 알코올 이용가능성, 음주정책 수준과 효과성 등과 같은 환경적 요인들로 인해 음주 관련 유해성이 다양하게 나타난다고 보고하고 있다(World Health Organization[WHO], 2014).

국외연구에서, 개인의 음주행동이나 문제적 음주는 개인적 특성뿐만 아니라 사회환경적 특성에 의해 영향을 받는데(Barrientos-Guiterrez, Gimeno, Mangione, Harrist, & Amick, 2007), 개인적 특성에는 유전적, 사회인구학적, 심리사회적 특성이 포함되고, 지역환경적 특성은 음주자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사회경제적, 문화적 특성과 알코올 관련 정책 환경 특성을 포함한다(Ansoleaga & Castillo-Carniglia, 2012). 국내 선행연구에서도 지역사회 내 일반음식점과 유흥주점 등 주류판매점이 많을수록, 주류이용가능성이 높을수록 개인의 음주량과 음주빈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Kim, JeKarl, Kwon, & Park, 2012a; Kim, JeKarl, Lee, & Park, 2012b; Lee, 2015; Kwon, Shin, & Shin, 2018). Kavanagh 등 (2011)의 연구에서 가족구성원 수와 음주 관련 폐해를 분석한 결과, 1인 가구가 다인가구에 비해 주간, 월간, 장기간에 걸쳐 음주관련 폐해의 위험도가 높은 수준이며 특히 한 주 동안에 경험하는 위험도는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런 점에도 불구하고 그간 1인 가구의 전체 연령 혹은 특정 연령군의 음주문제를 포함한 건강문제 등에 대한 선행연구는 인구사회학적 특성을 포함한 개인적 특성 요인을 주요 변수로 다루어왔고(Kim, 2009; Ha & Lee, 2017; Kim et al., 2017; Park, Oh, Oh, & Yang, 2018), 1인 가구의 지역환경적 특성을 동시에 고려하여 음주문제를 조명한 연구는 매우 제한적이었다. 따라서, 선행연구결과를 살펴볼 때, 2000년 이후 1인 가구가 보편적 가구 유형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고(Kang & Lee, 2016), 고용과 소득, 주거의 불안정, 미혼이나 이혼 등으로 비자발적 1인 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므로(Lee, 2017) 다인가구와의 비교연구로는 1인 가구의 낮은 건강수준과 건강행태를 더 심각한 것으로 해석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어 본 연구에서는 1인 가구만을 대상으로 음주행태를 비교하고자 하였다. 구체적으로 1인 가구의 음주행태를 살펴보고, 인간이 환경과 서로 상호지속적인 영향을 주고 받는 생태학적 관점에서 개인특성 요인과 거주지의 지역환경적 특성을 동시에 고려하는데 1인 가구 내 비음주자의 음주행태와 비교하여 월간음주자와 고위험음주자의 음주행태를 비교하고, 영향요인을 규명하여 이에 대한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Ⅱ. 연구방법

1. 연구설계

본 연구는 2016, 2017년 질병관리본부에 의해 수행된 지역사회건강조사와 국가통계포털, 사업체 조사 자료를 이용한 2차 분석연구로, 1인 가구의 음주행태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단면조사연구이다.

2. 연구대상

2016, 2017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참여한 만 19세 이상 대상자 중 S시에 거주하고 가구 조사항목 중 세대 유형에 ‘1인 가구’라고 응답한 사람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1인 가구의 충분한 표본 확보를 위하여 2016, 2017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통합하고 가중치는 2016년 2017년 가중치 합을 2로 나누어서 사용하였다. S시의 S시의 1인 가구는 남녀 성별 비율이 거의 동일하고 다른 시도에 비해 다양한 연령대의 인구가 분포되어 있어 1인 가구의 음주행태 특성을 파악하기에 적합한 것으로 판단하였다. 분석대상인 1인 가구는 4,464명(가중치 부여시: 731,360명)이며 S시 가구의 19.3%를 차지한다.

〔Figure 1]

Subject extraction process

3. 자료원

개인특성 변수는 2016년, 2017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이용하였고, 지역특성변수로 1인 가구의 음주행태에 영향을 주는 지역사회 내 일반음식점과 주점 등의 주류판매점 수(Kim et al., 2012a; Kim et al., 2012b; Lee, 2015; Kwon et al., 2018), 이혼율(Kim et al., 2012b), 재정자립도, 음주 대안활동으로 문화기반시설 수(Kim, 2010) 등을 선정하였다.

2017년 국가통계포털에서 제시된 S시의 기초생활급권자수, 재정자립도, 이혼율과 문화시설 수를 이용하였고, S시 사업체 조사자료를 통해 주점수, 일반음식점 수주류판매점 수를 이용하였다. 주점수와 일반음식점 수, 주류판매점 수를 각각의 구 면적으로 나누어 단위면적 1Km2 당 주점 수와 일반음식점 수, 주류판매점 수를 산출하였다. S시 사업체 조사 자료는 2017년에 자료가 공개되지 않아 2016년 자료를 이용하고 원시자료 이용지침서에 따라 자료를 분석하였으며 S시 25개 구의 중위수를 기준으로 높은 지역과 낮은 지역으로 구분하여 비교분석하였다.

4. 분석변수

1) 독립변수

독립변수는 Barrientos-Guiterrez 등 (2007)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개인특성 변수와 지역환경적 특성 변수로 구분하였고, Kim 등 (2012a)Kwon 등 (2018)의 연구결과를 근거로 개인특성 변수와 지역환경적 특성변수를 구성하였다.

(1) 인구사회학적 요인

성별, 연령, 결혼상태, 교육수준, 월수입, 직업형태, 종교활동여부, 친척과 만나는 횟수, 이웃과 만나는 횟수, 친구와 만나는 횟수, 음주시작연령, 체질량지수, 현재 흡연 여부, 만성질환 여부, 연간 음주 사고 비율, 절주, 연간 음주 운전, 연간 자전거 음주 운전, 중등도 운동 여부 등을 변수로 하였다.

(2) 정신심리적 요인

개인의 주관적 건강감, 정신적 스트레스 여부, 우울감, 자살 생각 등을 변수로 하였다.

(3) 지역환경적 요인

지역환경적 특성 변수는 인구 천명당 기초생활수급권자 수와 재정자립도, 조이혼율, 인구 십만명당 문화기반시설 수와 같은 사회적 요인과 S시의 단위 면적당 주점 수, 일반음식점 수, 주류판매점 수와 같이 주류 접촉을 유인하는 환경적 변수로 구성되었다. 주점은 주류의 판매와 소비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곳으로 주류를 판매하는 음식점을 의미하고, 주류판매점은 술의 판매만 이루어지는 곳으로 편의점, 마트 등을 의미한다.

2) 종속변수

종속변수는 2016년과 2017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연간음주자의 고위험음주율 정의를 이용하여 최근 1년 동안 한 번의 술자리에서 남자 7잔 이상, 여자 5잔 이상을 주 2회 이상 마신다고 응답한 사람을 연간 고위험음주자로 정의하였다. 비음주자는 평생 비음주자와 지난 1년 이내에 연간 비음주자로, 나머지 집단은 월간음주자로 정의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연간 비음주자(이하 비음주자), 월간음주자, 연간 고위험음주자(이하 고위험음주자)로 구분하였다.

5. 자료분석방법

1인 가구의 음주행태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개인특성 변수와 지역환경 특성 변수로 구분하며 독립표본 t-test, 분산분석, 다중로지스틱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개인특성과 지역환경특성 변수를 동시에 고려하는 경우에는 다수준회귀분석(Hierarchial multiple regression)을 수행하였다. 통계분석은 SAS(Statistical Analysis System) 9.4를 이용하였고, 유의수준은 0.05 미만으로 설정하였다.


Ⅲ. 연구결과

1. 대상자 일반적 특성

1) 인구사회 및 정신심리적 특성

1인 가구는 여자비율(53.3%)이 더 높았고, 19∼39세가 44.4%, 40∼59세 24.6%, 60세 이상이 31.1%를 차지하였다. 혼인상태는 미혼이 55.4%로 가장 많았고, 이혼·사별·별거 등으로 혼자 사는 경우가 39.0%, 배우자가 있으나 혼자 사는 경우도 5.6%이었다. 교육수준은 대졸이상 46.2%, 고졸 29.8% 순이며 월 소득수준은 100만원미만(32.4%), 100∼200만원미만(25.0%) 순이었다. 직업으로는 전문행정관리직(22.5%), 기타(20.5%)순이고 무직이 17.1%이었다. 종교활동을 하지 않는 자가 86.6%이고, 사회적 교류정도는 응답자의 83.8%가 친척, 66.1%는 이웃, 86.9%가 친구 등과 월 2회 이상 연락하며 교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음주를 시작한 나이는 전체 평균 22.0세이며 19∼29세 시작한 경우 51.3%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Table 1>. 평균 체질량지수는 23.0㎏/㎡이고 비만율은 23.8%이었다. 주관적 건강수준에 ‘매우 좋음’과 ‘좋음’으로 응답한 경우가 40.3%, 현재 흡연율 25.5%, 스트레스 인지율 31.0%, 우울감 경험률 11.2%, 자살생각율 5.9%, 만성질환유병률이 35.0%로 나타났다.

Basic characteristics of the individual/regional characteristics

월간음주자와 고위험음주자만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절주시도율은 19.2%, 음주운전경험율(자동차 음주운전 또는 오토바이 음주운전) 4.4%, 음주 자전거운전경험율은 4.2%로 나타났고, 연간음주피해율은 8.1%이었다<Table 1>.

2) 지역환경적 특성

지역환경특성 변수에서 S시의 인구 천명당 기초생활수급권자는 인구 천명당 평균 26.5명이고, 재정자립도는 32.0%, 조이혼율이 1.8%이었다. 단위 면적당 주점 수는 39.2개, 일반음식점 수는 107.8개이며 주류판매점 수는 32.3개, 인구 십만명당 문화기반시설은 5.0개로 나타났다<Table 1>.

3) 음주행태에 따른 개인 및 지역환경적 특성

S시 거주 1인 가구의 비음주자 39.3%, 월간음주자 46.5%, 고위험음주자 14.2%로 월간음주자가 가장 많았고 비음주자, 고위험음주자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른 음주형태에서 월간음주자는 남자(50.1%)와 여자(49.9%)의 비율이 유사하였고, 비음주자는 여자 79.1%, 남자 20.9%로 여자가 비율이 높았으며 고위험음주자는 남자(72.9%)가 여자(27.1%)보다 비율이 높았다(p<.0001). 연령이 높아질수록 비음주자의 비율이 증가하고 고위험음주자의 비율은 감소하는 양상을 나타내었다(p<.0001). 비음주자는 이혼·사별·별거(68.5%)의 비율이 높고, 미혼이 26.4%인데 월간음주자(64.8%)와 고위험음주자(66.7%)는 미혼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다(p<.0001). 교육수준이 높아질수록 비음주자, 월간음주자, 고위험음주자 비율이 모두 증가하는 양상을 나타내었다(p<.0001). 월 소득수준에서 비음주자는 월 100만원 미만 소득 구간에서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52.5%), 월간음주자는 200만원∼300만원 미만 구간, 100만원∼200만원 미만, 100만원 미만 순으로 나타났고 고위험음주자는 200만원∼300만원미만, 100만원∼200만원 미만, 100만원 미만 순으로 나타났다(p<.0001). 경제활동을 수행하는 경우, 무직에 비해 월간음주자와 고위험음주자의 비율이 높았다(p<.0001) <Table 2>.

Relationship between drinking status and individual/regional characteristics

종교활동자는 비음주자의 24.0%, 월간음주자의 9.3%, 고위험음주자의 4.6%로 나타났다(p<.0001). 친척과 월 2회 이상 교류하는 비율은 비음주자의 85.2%, 음주자의 84.6%, 고위험음주자의 78.8%로 나타났다(p=.0036). 이웃과 월 2회 이상 교류하는 비율은 비음주자 중에서는 72.8%, 월간음주자 65.9%, 고위험음주자 60.0%로 나타났다(p<.0001). 친구와 월 2회 이상 교류하는 비율은 비음주자 중 80.5%, 월간음주자는 89.8%, 고위험음주자 중에서는 90.1%로 나타나(p<.0001) 세 군 모두 친척이나 이웃, 친구 등과 월 2회 이상의 사회적 교류가 있는 비율이 월1회 이하의 사회적 교류 비율보다 높았다. 이는 월간음주자나 고위험음주자 중 높은 비율이 사회적 교류가 빈번한 것과 음주행태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음주시작연령에서 고위험음주자는 평균 18.6세로, 월간음주자의 평균 20.7세 보다 낮게 나타났다(p<.0001)<Table 2>. 체질량지수로 본 비만 분포는 비음주자, 고위험음주자, 월간음주자 순으로 비율이 높았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p=.005). 주관적 건강수준을 ‘아주 좋음’과 ‘좋음’으로 응답한 양호한 건강수준 인지율은 월간음주자(49.1%)가 가장 높았고 고위험음주자(45.0%), 비음주자군(28.2%) 순이었다(p<.0001)<Table 2>.

현재 흡연율은 고위험음주자(55.8%), 월간음주자(27.4%), 비음주자(12.3%) 순으로 나타나 고위험음주자의 흡연비율이 다른 군에 비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0001). 스트레스 인지율은 고위험음주자(37.9%), 월간음주자(32.1%), 비음주자(27.3%)순이었으며(p<.0001), 우울감 경험율은 고위험음주자(11.4%), 비음주자(11.4%), 월간음주자(11.0%) 순이었으나(p<.0001), 자살생각율은 음주행태에 따른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1473). 만성질환유병율은 비음주자(53.9%), 고위험음주자(26.8%), 월간음주자(21.6%) 순으로 나타났고(p<.0001), 중등도 신체활동 실천율은 고위험음주군(28.7%), 월간음주자(25.5%), 비음주자(16.6%) 순으로 나타났다<Table 2>.

지역환경적 특성은 각 변수의 중위수 이상이면 ‘높음’, 중위수 미만이면 ‘낮음’으로 구분하여 비교한 결과, 기초생활수급권자 비율, 재정자립도, 조이혼률과 음주행태는 세 군에서 높은 군과 낮은 군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 단위면적당 주점 수(p=.0012)와 일반식당 수(p=.0038), 주류판매점 수(p=.0002), 인구 십만명당 문화시설 수(p=.0015)는 중위수 보다 높은 군과 낮은 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Table 2>.

2. 1인 가구의 월간음주에 미치는 영향 요인

1) 인구사회 및 정신심리적 특성

비음주자와 월간음주자간 개인특성 변수를 비교분석한 결과, 남자의 월간음주율이 여자보다 높았고(OR=2.253, p<.0001), 연령이 낮아질수록 월간음주율이 증가하고 연령이 높아질수록 월간음주율이 감소하였다. 월 소득수준에서는 100만원 미만에서 월간음주율이 감소하고(OR=0.754, p<.0001) 400∼500만원 미만 구간에서는 월간음주율이 증가하는 양상을 나타내었다(OR=1.821, p<.05). 종교활동을 하지 않는 자(OR=1.802, p<.0001), 친구와 월 2회 이상 교류하는 자(OR=1.426, p=.0083), 양호한 주관적 건강수준에 있는 경우(OR=1.277, p=.0081), 우울감을 경험한 경우(OR=1.365, p=.0121)에 월간음주율이 증가하였다. 체질량지수가 비만인 경우에는 월간음주율이 감소하였다(OR=0.828, p=.0403). 그 외 혼인상태, 교육수준, 직업 여부, 친척, 이웃과의 교류, 흡연여부, 스트레스 인지 여부, 자살생각여부, 만성질환 유병 여부는 비음주자와 월간음주자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Table 3>.

Results of logistic regression analyses(individual characteristics)

2) 지역환경적 특성

비음주자와 월간음주자간 지역환경적 특성 변수를 비교분석한 결과, 주점이 중위수 이상(1㎢당 38.59개)인 경우에 월간음주자가 증가하였고(OR=1.021, p=.0105) 그 외 변수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Table 4>.

Results of logistic regression analyses(Regional characteristics)

3) 개인 및 지역환경적 특성

비음주자와 월간음주자간 개인특성 변수와 지역환경적 특성 변수를 동시에 고려하여 비교 분석한 결과, 월간음주율은 남자가 여자보다 더 높았으며(OR=2.280, p<.0001), 연령이 낮아질수록 월간음주율이 증가한 반면 60세 이상에서는 월간음주율이 감소하였다. 월 소득이 증가할수록 월간음주는 증가하였다. 종교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OR=1.887, p<.0001), 친구와 월 2회 이상 교류하는 경우(OR=1.431, p=.008), 양호한 주관적 건강수준에 있는 경우(OR=1.256, p=.008), 우울감 경험(OR=1.397, p=.0164)시에 월간음주율이 증가하였다<Table 5>. 나머지 개인특성 변수와 지역환경적 특성 변수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Results of multilevel regression analyses

3. 1인 가구의 고위험음주에 미치는 영향 요인

1) 인구사회 및 정신심리적 특성

비음주자와 고위험음주자간 개인특성 변수를 비교분석한 결과, 남자의 고위험음주율이 여자보다 높았으며(OR=3.769, p<.0001), 연령이 낮아질수록 고위험음주율이 증가하였으며, 50∼60대에서는 고위험음주율이 감소하였다. 월 소득 100만원 미만은 고위험음주율이 감소한(OR=0.598, p<.0001) 반면, 400∼500만원 구간에서는 고위험음주율이 증가하였다(OR=2.316, p=.0014). 종교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OR=3.152, p<.0001), 친구와 월 2회 이상 교류하는 경우(OR=1.905, p<.0001), 흡연자(OR=3.313, p<.0001)일수록 고위험음주율이 증가하였다. 혼인상태, 교육수준, 직업 여부, 친척 및 이웃과의 교류, 스트레스 인지, 우울감 경험, 자살생각, 만성질환 유병 여부, 체질량지수는 고위험음주율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Table 3>.

2) 지역환경적 특성

비음주자와 고위험음주자간 지역환경적 특성 변수를 비교분석한 결과, 지역사회의 주점 수가 중위수(1㎢당 38.59개) 이상인 경우에 고위험음주율(OR=1.026, p=.0329)이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변수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Table 4>.

3) 개인 및 지역환경적 특성

비음주자와 고위험음주자간 개인특성 변수와 지역환경적 특성 변수를 동시에 고려하여 비교분석한 결과, 남자가 여자에 비해 고위험음주율이 높고(OR=4.110, p<.0001), 연령이 낮아질수록 고위험음주율이 높아지고 연령이 높아질수록 고위험음주율이 감소하는 양상을 나타내었다. 월소득 100만원 미만에서는 고위험음주율이 감소한 반면(OR=0.568, p=.0155), 월소득이 증가할수록 고위험음주율이 증가하였다. 종교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OR=3.110, p<.0001), 친구와 월 2회 이상 교류하는 경우(OR=2.093, p=.0126), 흡연하는 경우(OR=3.542, p<.0001)에 고위험음주자가 증가하였다. 나머지 개인특성변수와 지역환경적 특성 변수에서는 두 군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Table 5>.


Ⅳ. 논의

본 연구는 1인 가구의 음주행태를 확인하고 1인 가구의 월간음주와 고위험음주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특성 요인과 지역환경적 특성 요인을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2016년, 2017년 지역사회건강조사의 S시 자료와 지역환경 특성을 설명할 수 있는 행정자료를 활용한 이차자료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은 2016년, 2017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참여한 만 19세 이상 대상자 중 S시에 거주하고 세대유형을 ‘1인 가구’로 응답한 4,464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월간음주자와 고위험음주자는 남성, 젊은 계층, 고소득자에서 비율이 높았고, 종교생활을 하지 않는 경우, 친구들과의 교류가 월 2회 이상인 경우가 월 1회 이하인 경우에 비해 비율이 높았다. 특히 월간음주자는 주관적 건강수준이 양호하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49.08%, 고위험음주자는 45.01%에 이른 반면, 비음주자는 28.18%로 나타났다. 만성질환유병율에서는 비음주자가 오히려 높았고 고위험음주자, 월간음주자 순으로 나타났고 스트레스 인지율은 고위험음주자와 월간음주자가 비음주자 비율보다 높아, 술을 마시면 기분이 좋다거나 친목 도모와 스트레스 극복에 도움이 된다고 여기는 비율이 70%이상을 차지하며 이 과정에서 고위험음주가 자주 발생한다는 Son 등 (2018)의 연구결과와 유사하였고, 공통적으로 1인 가구 고위험음주자에게 주관적 건강수준과 높은 주관적 스트레스가 영향요인이라는 Park 등 (2018)Chung과 Joung (2012)의 연구결과와도 부분적으로 일치하였다.

둘째, 흡연과 음주행태와의 관련성을 보면, 고위험음주자, 월간음주자, 비음주자 간 흡연율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는데 고위험음주자의 흡연율이 월간음주자의 2배, 비음주자의 4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흡연자일수록 비흡연자에 비해 고위험음주자일 확률이 3.5배 증가하는 등 흡연이 강력한 영향요인임을 나타내었다. 이는 기존연구에서 1인 가구 고위험음주의 가장 큰 영향요인이 흡연으로 나타난 연구결과(Park et al., 2018; Chung & Joung, 2012)와 일치하며 Kim, JeKarl과 Yoo (2018)의 연구에서 음주문제수준의 영향요인으로 흡연을 지적하고 술자리가 평소보다 많은 양의 흡연을 유발한다는 인과관계를 보여준 것을 고려할 때 음주행태에 대한 중재는 흡연관련 중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리라 판단된다.

셋째, 1인 가구 고위험음주자의 음주시작연령이 평균 18.6세로 월간음주자(20.7세)보다 낮게 나타났는데, 21세 이전에 음주를 시작한 경우 그렇지 않은 자에 비해 알코올 관련 문제가 2배 정도 높았다고 보고된 바 (National Council On Alcoholism and Drug Dependence, 2003) 있고 나아가 알코올 의존과 같은 음주문제들이 이른 음주시작 연령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Hingson, Heeren, & Winter, 2006) 제도적으로 음주시작시기를 늦추는 전략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넷째, 1인 가구 월간음주자의 음주행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개인의 성, 연령, 월 평균소득, 종교활동 여부, 친구와의 교류 횟수, 양호한 주관적 건강수준, 우울감 경험률에 의해 설명되었고 고위험음주자의 경우, 개인의 성, 연령, 월평균소득, 종교활동여부, 친구와의 교류횟수, 흡연에 의해 설명되었다. 이는 1인 가구 고위험음주자의 영향요인인 성, 연령, 월평균소득, 흡연요인(Park et al., 2018; Chong, & Joung, 2012)과도 일치함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선행연구에서 다인가구와의 비교연구에서 1인 가구의 고위험음주 요인으로 관찰한 우울감(Park et al., 2018), 높은 주관적 건강상태와 우울감 등(Chong & Joung, 2012)은 월간음주자의 영향요인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1인 가구의 비음주자, 월간음주자, 고위험음주자가 거주하는 지역환경적 특성에서 단위 면적당 주점수와 일반식당 수 주류 판매점 수, 인구십만명당 문화시설 수는 중위수 이상인 군과 이하인 군간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나 개인특성변수와 동시에 고려할 때 모든 음주행태에서 개인특성 요인보다 설명력이 매우 낮게 나타났다. 지역환경적 특성의 낮은 설명력에도 불구하고, 월간음주자와 고위험음주자의 지역환경적 설명력은 약 3배 이상 차이가 나타났는데, 고위험음주자가 월간음주자에 비해 지역사회의 환경 등에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의미한다.본 연구에서는 개인의 음주행태가 지역사회의 일반음식점, 유흥주점 등 주류판매점 등이 영향요인으로 보고한 Kim 등 (2012a; 2012b)Lee (2015)의 연구결과와는 일치하지 않았다. 따라서 지역환경적 특성 변수가 개인특성에 비해 음주행태군간의 차이를 설명해주지 못하며 향후 단순한 행정단위가 아닌 별도의 구분된 집단을 분석단위로 고려하는 것이 필요함을 보여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인들의 음주문제수준이 거주지역의 환경적 변수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는 선행 연구결과(Kim, 2010; Kavanagh et al., 2011; Kuntsche, Kuendig, & Gmel, 2009)를 토대로 이슈화되고 있는 1인가구의 음주행태와 관련 영향요인을 개인수준의 변인 뿐 아니라 지역수준의 환경적 요인을 함께 분석하여 그 영향력을 규명했다는 것은 의미가 있다.

이상의 연구에서 S시는 전국 최고 수준의 주류접근성으로 인해 지역환경적 요인이 음주행태에 유의미하게 영향을 주지는 못하였다. 그러나 개인의 음주행태에 유의미하게 영향을 주는 개인적 특성을 발견하였으며 이를 반영한 음주행태개선 프로그램이나 제도의 시행은 효과가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1인 가구의 음주행태 개선을 위해서는 제도적으로 주점 수의 새로운 개업 등을 지역에서 제한함과 동시에 음주를 접하기 전 절주교육 프로그램이 시행되고, 1인 가구의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한 금연과 절주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사람들과의 사회적 교류 시 절주문화를 정착시키는 지속적인 홍보·캠페인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본 연구는 몇 가지 제한점을 가진다. 첫째, 지역환경적 요인이 개인의 음주행동이나 음주문제에서 지역간 변이가 적어 ICC값이 낮고 지역환경적 특성의 통계적 유의성이 낮을 가능성이 있다. 둘째, 이차자료의 한계로 인해 1인 가구의 음주문제 수준을 설명하는 중요변수들이 연구모형에서 배제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또한 1인 가구의 성별・연령별 분포에서 연구대상의 40%가량이 60대 이상이었으며, 성별 분포에서는 50대까지는 성별의 분포가 비교적 유사하였으나, 60대 이후에서는 여자의 비율이 증가하여 전체 통계적 유의성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


Ⅴ. 결론

본 연구는 S시의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와 국가통계포털, 사업체 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1인 가구의 음주행태를 살펴보고 각각의 음주행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개인특성 변수와 지역환경특성 변수로 구분하여 도출하고자 수행하였다.

분석결과, 1인 가구의 월간음주에 성, 연령, 월 평균소득, 종교활동 여부, 친구와의 교류 횟수, 양호한 주관적 건강수준, 우울감 경험률에 의해 설명되었고 고위험음주는 성, 연령, 월평균소득, 종교활동여부, 친구와의 교류횟수, 흡연에 의해 설명되었다.

상기의 연구결과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S시 거주 1인 가구의 음주행태는 개인특성 요인에 영향을 더 많이 받고 있다. 둘째, 지역환경 요인은 1인 가구의 음주행태에 영향은 낮았지만, 고위험음주군에서는 월간음주군보다 지역환경적 요인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S시에서 1인 가구를 위한 절주 정책을 개발하고 수행시에는 개인특성 요인에 중점을 둔 전략을 개발하되 지역환경적 요인은 전반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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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1]

〔Figure 1]
Subject extraction process

<Table 1>

Basic characteristics of the individual/regional characteristics

Variables Category Frequency/Mean %/SE/SD
Note. SE=Standard Error; SD=Standard Deviation
Individual Gender Male 1,768 46.68
Female 2,696 53.31
Age 19~29 years 871 23.58
30~39 years 739 20.77
40~49 years 520 12.32
50~59 years 581 12.23
60~69 years 707 12.88
Over 70 years 1,046 18.19
Marital status Spouse 258 5.64
Divorce, bereavement, separation 2,082 38.99
Single 2,124 55.35
Educational level No education 402 6.77
Elementary school 546 9.59
Middle school 412 7.66
High school 1,293 29.81
College degree or higher 1,811 46.15
Monthly income Less than 1 million won 1,643 32.39
1~2 million won 1,134 24.96
2~3 million won 944 24.49
3~4 million won 396 10.00
4~5 million won 159 3.77
Over 5 million won 188 4.35
Occupation type Professional administration 855 22.53
Office work 488 12.62
Sales service 598 13.89
Function Simple labor 617 13.35
Other 1,048 20.47
Unemployed 858 17.10
Religious activities Yes 688 13.44
No 3,776 86.55
Contact with relatives Less than once a month 707 16.23
More than twice a month 3,757 83.76
Contact with neighbors less than once a month 1,414 33.87
More than twice a month 3,050 66.12
Contact with a friend Less than once a month 642 13.11
More than twice a month 3,822 86.88
Drinking status Non-drinker 2,028 39.30
Monthly drinker 1,889 46.47
High-risk drinker 547 14.21
First drinking age Non-drinker 790 13.80
5~18 years 910 23.76
19~29 years 2,123 51.26
30~39 years 291 5.33
Over 40 years 350 5.85
First drinking age(years) 21.97 0.13
Body Mass Index(BMI) <18.4 284 6.36
18.5~24.9 3,090 69.88
≧25 1,090 23.76
BMI(kg/㎡) 23.01 0.05
Subjective health(N=4,464) 40.29 0.80
Currently smoking(N=4,464) 25.49 0.72
Mental stress status(N=4,464) 31.01 0.75
Depression (N=4,464) 11.21 0.49
Suicidal thoughts(N=4,464) 5.85 0.38
Chronic disease rate(N=4,464) 35.02 0.77
Annual drinking damage rate(N=2,436) 8.07 0.56
Annual temperance rate(N=2,436) 19.16 0.81
Annual drunk drive(car+motorcycle)(N=2,436) 4.36 0.40
Annual drunk bike experience rate(N=2,436) 4.21 0.38
Moderate exercise rate 22.45 0.67
Regional
(N=25)
Basic livelihood security recipients(Number/1,000person) 26.45 8.63
Financial independence(%) 32.01 12.66
Divorce rate(%) 1.82 0.25
Number of bar(Number/1㎢) 39.24 12.96
Number of restaurant(Number/1㎢) 107.77 50.24
Number of liquor store(Number/1㎢) 32.26 14.73
Number of facilities for cultural activities(Number/100,000Person) 4.97 7.72

<Table 2>

Relationship between drinking status and individual/regional characteristics

Variables Category Non-drinker
(N=2,028)
Monthly drinker
(N=1,889)
High-risk drinker
(N=547)
p-value
Individual Gender Male 423(20.85) 946(50.07) 399(72.94) <.0001
Female 1,605(79.14) 943(49.92) 148(27.05)
Age 19~29 years 171(8.43) 558(29.53) 142(25.95) <.0001
30~39 years 153(7.54) 453(23.98) 133(24.31)
40~49 years 164(8.08) 247(13.07) 109(19.92)
50~59 years 233(11.48) 264(13.97) 84(15.35)
60~69 years 453(22.33) 201(10.64) 53(9.68)
Over 70 years 854(42.11) 166(8.78) 26(4.75)
Marital status Spouse 104(5.12) 125(6.61) 29(5.30) <.0001
Divorce, bereavement, separation 1,389(68.49) 540(28.58) 153(27.97)
Single 535(26.38) 1,224(64.79) 365(66.72)
Educational level No education 325(16.02) 66(3.49) 11(2.01) <.0001
Elementary school 399(19.67) 119(6.29) 28(5.11)
Middle school 248(12.22) 127(6.72) 37(6.76)
High school 527(25.98) 570(30.17) 196(35.83)
College degree or higher 529(26.08) 1,007(53.30) 275(50.27)
Monthly Income Less than 1 million won 1,064(52.46) 471(24.93) 108(19.74) <.0001
1~2 million won 503(24.80) 486(25.72) 145(26.50)
2~3 million won 254(12.52) 531(28.11) 159(29.06)
3~4 million won 111(5.47) 206(10.90) 79(14.44)
4~5 million won 39(1.92) 96(5.08) 24(4.38)
Over 5 million won 57(2.81) 99(5.24) 32(5.85)
Occupation status Employed 1,503(74.11) 1,626(86.07) 477(87.20) <.0001
Unemployed 525(25.88) 263(13.92) 70(12.79)
Religious activities Yes 487(24.01) 176(9.31) 25(4.57) <.0001
No 1,541(75.98) 1,713(90.68) 522(95.42)
Contact with
relatives
Less than once a month 301(14.84) 290(15.35) 116(21.20) .0036
More than twice a month 1,727(85.15) 1,599(84.64) 431(78.79
Contact with
neighbors
Less than once a month 551(27.16) 644(34.09) 219(40.03) <.0001
More than twice a month 1,477(72.83) 1,245(65.90) 328(59.96)
Contact with a
friend
Less than once a month 396(19.52) 192(10.16) 54(9.87) <.0001
More than twice a month 1,632(80.47) 1,697(89.83) 493(90.12)
First drinking age 5~18 years 166(15.21) 488(27.87) 256(48.72) .0005
19~29 years 640(55.60) 1,213(64.97) 270(48.38)
30~39 years 183(12.85) 93(3.76) 15(2.14)
Over 40 years 249(16.34) 95(3.38) 6(0.75)
First drinking age(years) 26.18±032 20.69±0.14 18.62±0.14 <.0001
Body Mass
Index(BMI)
<18.4 114(5.71) 142(7.32) 28(5.03) .0005
18.5~24.9 1,360(67.79) 1,354(71.88) 376(69.05)
≧25 554(26.49) 393(20.79) 143(25.90)
BMI(kg/㎡) 23.32±0.08 22.66±0.08 23.28±0.15 .0378
Subjective health(N=4,464) 28.18±1.12 49.08±1.25 45.01±2.28 <.0001
Currently smoking(N=4,464) 12.31±0.83 27.36±1.06 55.77±2.26 <.0001
Mental stress status(N=4,464) 27.29±1.05 32.05±1.14 37.87±2.17 <.0001
Depression(N=4,464) 11.38±0.72 11.00±0.74 11.39±1.38 <.0001
Suicidal thoughts(N=4,464) 6.92±0.59 4.92±0.52 5.97±1.19 .1473
Chronic disease rate(N=4,464) 53.88±1.19 21.57±0.96 26.84±2.02 <.0001
Annual drinking damage rate(N=2,436) 5.53±0.57 6.99±0.59 11.63±1.32 .0001
Annual temperance rate(N=2,436) - 16.13±0.87 29.07±1.94 <.0001
Annual drunk drive(car + motorcycle)(N=2,436) - 3.49±0.43 7.23±1.16 .0041
Annual drunk bike experience rate(N=2,436) - 3.36±0.42 7.00±1.09 .0020
More moderate physical activity(N=4,464) 16.59±0.93 25.49±1.01 28.69±2.06 <.001
Regional Basic Livelihood
Security Recipients
Low(less than 24.34/1,000 person) 1,106(52.46) 1,012(52.82) 288(50.07) .5452
High(more than 24.34/1,000person) 922(47.54) 877(47.17) 259(49.93)
Financial
independence
Low(less 27.50%) 994(50.98) 924(50.28) 281(54.67) .2262
High(more than 27.50%) 1,034(49.02) 965(49.72) 266(45.33)
Divorce rate Low(less than 1.80%) 833(37.37) 744(35.23) 217(34.04) .2990
High(more than 1.80%) 1,145(62.63) 1,145(64.77) 330(65.96)
Number of bar Low(less than 38.59/㎢) 1,012(45.38) 853(38.94) 255(41.82) .0012
High(more than 38.59/㎢) 1,016(54.62) 1,036(61.06) 292(58.18)
Number of
restaurant
Low(less than 38.59/㎢) 1,085(48.75) 932(43.19) 287(48.62) .0038
High(more than 99.68/㎢) 943(51.25) 957(56.81) 260(51.38)
Number of liquor
store
Low(less than 29.44/㎢) 1,037(42.57) 862(36.08) 274(43.12) .0002
High(more than 29.44/㎢) 991(57.43) 1,027(63.92) 273(56.88)
Number of
facilities for
cultural activities
Low(less than 2.78/100,000person) 950(49.17) 1,000(55.07) 285(55.85) .0015
High(more than 2.78/100,000person) 1,078(50.83) 889(44.93) 262(44.15)

<Table 3>

Results of logistic regression analyses(individual characteristics)

Variables Category Non-drinker VS
Monthly drinker
Non-drinker VS
High-risk drinker
OR 95% CI OR 95% CI
Note. BMI=Body Mass Index; ref=reference; OR=Odds Ratio; CI=Confidence Interval
* p<.05. ** p<.01, *** p<.0001
Individual Gender(ref: female) Male 2.253*** 1.856 2.735 3.769*** 2.847 4.990
Age(ref: 40’s) 19~29 year 2.381*** 1.753 3.235 1.768*** 1.173 2.667
30~39 year 1.901*** 1.396 2.590 1.074* 0.709 1.628
50~59 years 1.051 0.764 1.444 0.703** 0.441 1.121
60~69 years 0.558*** 0.392 0.794 0.381*** 0.225 0.647
Over 70 years 0.303*** 0.205 0.447 0.221 0.117 0.420
Marital status(ref: spouse) Divorce, bereavement, separation 1.008 0.715 1.420 1.023 0.570 1.836
Single 0.993 0.691 1.428 1.025 0.578 1.816
Educational level(ref: high school) No education 1.094 0.754 1.588 0.575 0.264 1.253
Elementary school 1.043 0.762 1.427 1.172 0.687 1.998
Middle school 1.087 0.798 1.481 1.159 0.684 1.963
College degree or higher 1.139 0.923 1.404 0.969 0.706 1.331
Monthly income(ref: 1~2 million won) less than 1 million won 0.754*** 0.599 0.949 0.598*** 0.412 0.868
2~3 million won 1.324 1.040 1.686 1.224 0.834 1.798
3~4 million won 1.199 0.875 1.644 1.657 1.059 2.592
4~5 million won 1.821* 1.138 2.913 1.220 0.587 2.536
Over 5 million won 1.596 1.060 2.403 2.316** 1.396 3.840
Occupation status(ref: employed) unemployed 0.894 0.712 1.124 0.725 0.499 1.054
Religious activities(ref: yes) No 1.802** 1.443 2.251 3.152*** 1.877 5.293
Contact with relatives
(ref: less than once a month)
More than twice a month 0.811 0.630 1.044 0.807 0.561 1.162
Contact with neighbors
(ref: less than once a month)
More than twice a month 1.012 0.831 1.232 0.821 0.608 1.108
Contact with a friend
(ref: less than once a month)
More than twice a month 1.426** 1.095 1.856 1.905** 1.200 3.024
Subjective health(ref: not good) Good 1.277** 1.063 1.535 0.998 0.758 1.314
Currently smoking(ref: not smoking) Smoking 1.253 0.993 1.581 3.313*** 2.463 4.458
Mental stress status(ref: no) Yes 0.883 0.734 1.061 1.085 0.809 1.455
Depression(ref: no) Yes 1.365* 1.070 1.741 1.241 0.817 1.886
Suicidal thoughts(ref: no) Yes 1.194 0.846 1.686 1.269 0.672 2.396
Chronic disease(ref:no) Yes 0.925 0.750 1.142 1.392 0.994 1.949
BMI(ref: normal) Underweight 1.156 0.832 1.605 1.005 0.603 1.673
Obesity 0.828* 0.672 1.020 0.819 0.606 1.106
More moderate physical activity(ref: no) Yes 1.030 0.841 1.262 1.109 0.822 1.496
R2 .2657 .3263
F <.0001 <.0001

<Table 4>

Results of logistic regression analyses(Regional characteristics)

Variables Category Non-drinker VS
monthly drinker
Non-drinker VS
high-risk drinker
OR 95% CI OR 95% CI
Note. OR=Odds Ratio; CI=Confidence Interval
* p<.05. ** p<.01, *** p<.0001
Regional Basic Livelihood Security Recipients(ref: low(less than 24.34/1,000 person) High 1.006 0.991 1.021 1.015 0.994 1.037
Financial independence(ref : low(less 27.50%)) High 1.010 0.995 1.025 1.019 0.997 1.042
Divorce rate(ref: low(less than 1.80%)) High 0.801 0.500 1.284 0.884 0.462 1.693
Number of bar(ref: low(less than 38.59/1㎢)) High 1.021* 1.005 1.037 1.026 * 1.002 1.050
Number of restaurant(ref: low(less than 38.59/1㎢)) High 0.994 0.984 1.003 0.990 0.977 1.004
Number of liquor store(ref: low(less than 29.44/1㎢)) High 1.006 0.987 1.026 1.004 0.975 1.034
Number of facilities for cultural activities(ref: low(less than 2.78/100,000 person)) High 0.852 0.716 1.014 0.870 0.681 1.112
R2 .0066 .0069
F <.0001 <.0001

<Table 5>

Results of multilevel regression analyses

Variables Category Non-drinker VS
monthly drinker
Non-drinker VS
high-risk drinker
OR 95% CI OR 95% CI
Note. OR=Odds Ratio; CI=Confidence Interval; -2LLR=-2Log Likelihood Ratio; ICC=Intra-class correlation
* p<.05. ** p<.01, *** p<.0001
Individual Gender(ref: female) Male 2.280*** 1.884 2.760 4.110*** 2.957 5.714
Age(ref: 40’s) 19~29 year 2.365*** 1.680 3.330 1.884*** 1.207 2.940
30~39 year 1.896*** 1.374 2.616 1.035 0.737 1.454
50~59 years 1.024 0.710 1.476 0.675 0.420 1.084
60~69 years 0.545** 0.347 0.857 0.354** 0.206 0.609
Over 70 years 0.294*** 0.193 0.450 0.230** 0.108 0.490
marital status
(ref: spouse)
Divorce, bereavement,
separation
0.996 0.653 1.517 1.023 0.562 1.864
Single 0.985 0.641 1.513 0.980 0.566 1.697
Educational level
(ref: high school)
No education 1.069 0.728 1.572 0.596 0.253 1.403
Elementary school 1.000 0.698 1.433 1.190 0.696 2.036
Middle school 1.068 0.763 1.496 1.266 0.773 2.073
College degree or higher 1.144 0.894 1.462 1.035 0.709 1.511
Income(monthly)
(ref: 1~2 million won)
less than 1 million won 0.774 0.583 1.027 0.568* 0.361 0.893
2 ~ 3 million won 1.358* 1.006 1.834 1.251 0.815 1.918
3 ~ 4 million won 1.180 0.852 1.634 1.654* 1.101 2.483
4 ~ 5 million won 1.837* 1.032 3.270 1.156 0.418 3.191
Over 5 million won 1.581 0.978 2.555 2.387* 1.394 4.089
Occupation status(ref: employed) unemployed 0.916 0.686 1.222 0.728 0.457 1.160
Religious activities(ref: yes) No 1.887*** 1.479 2.407 3.110*** 1.877 5.155
Contact with relatives
(ref: less than once a month)
More than twice a month 0.837 0.665 1.054 0.796 0.467 1.357
Contact with neighbors
(ref: less than once a month)
More than twice a month 1.045 0.802 1.363 0.865 0.509 1.470
Contact with a friend
(ref: less than once a month)
More than twice a month 1.431** 1.161 1.764 2.093* 1.169 3.748
Subjective health(ref: not good) Good 1.256* 1.056 1.495 0.980 0.714 1.343
Currently smoking(ref: not smoking) Smoking 1.231 0.965 1.569 3.542*** 2.533 4.953
Mental stress status(ref: no) Yes 0.861 0.724 1.023 1.075 0.747 1.546
Depression(ref: no) Yes 1.397* 1.064 1.834 1.350 0.861 2.115
Suicidal thoughts(ref: no) Yes 1.162 0.877 1.539 1.085 0.450 2.614
Chronic disease(ref: no) Yes 0.904 0.738 1.107 1.346 0.899 2.016
BMI(ref: normal) Underweight 1.203 0.878 1.649 1.026 0.577 1.824
Obesity 0.841 0.672 1.052 0.817 0.641 1.041
More moderate physical activity(ref: no) Yes 1.050 0.844 1.306 1.168 0.797 1.712
Regional Basic Livelihood Security Recipients
(low(less than 24.34/1,000 person)
High 0.965 0.796 1.169 1.220 0.719 2.071
Financial independence(ref: low(less 27.50%)) High 0.996 0.825 1.201 0.786 0.540 1.145
Divorce rate(ref: low(less than 1.80%)) High 1.112 0.938 1.319 0.918 0.628 1.343
Number of Bar(ref: low(less than 38.59/1㎢)) High 0.962 0.777 1.190 1.176 0.739 1.871
Number of restaurant(ref: low(less than 38.59/1㎢)) High 0.926 0.727 1.180 0.970 0.555 1.694
Number of liquor store(ref: low(less than 29.44/1㎢)) High 1.058 0.860 1.301 1.003 0.604 1.664
Number of facilities for cultural activities(ref: low
(less than 2.78/100,000person))
High 0.858 0.713 1.032 0.961 0.666 1.387
RN2 .3682 .4858
-2LLR 1,327,485 578,333
Model fit χ2 3,883.84 1,955.39
ICC 0.0242 0.0741